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한 동훈 대표는 62.8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내 최고위원인 장동혁·진종오 의원과 함께 당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친윤계의 측면 지원을 받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8.8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한 대표가 약속한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을 어떻게 추진할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한 대표는 댓글팀 운용 의혹과 비례대표 사천 의혹 등의 사법 리스크에 대처해야 합니다. ‘김건희 리스크’와 ‘황제 조사’ 논란도 해결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입니다. 한 대표가 이러한 과제들을 어떻게 극복할지,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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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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