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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해병대원 특검법 발의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 대표가 특검법을 발의하지 않는다며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 재발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요청했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 종료 후 채 상병 특검법 재발의를 논의할 계획이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다양한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며 토론이 이어질 것이라 밝혔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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