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했습니다. 이 만찬은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한 대표가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진행된 것으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 사이의 불신과 당정 갈등 우려를 해소하려는 의도를 보여줍니다. 만찬에는 4·10 총선에서 주목받은 인물들도 참석했습니다.
이 특별한 만찬은 대통령실 건물 야외에서 열렸고,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과 함께 악수를 나누고 화합의 의미를 담은 촬영도 진행했습니다. 메뉴 선택부터 옷차림까지, 모든 부분에서 대화와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당대표 낙선자도 초청된 이번 만찬은 분당대회 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화합을 이루기 위한 한 발판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당정 간의 화합을 보여주기 위해 신중히 준비되었습니다. 단독 기자 이승준(gamja@hani.co.kr)과 신민정(shin@hani.co.kr)의 보도입니다.
\
[ad_2]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