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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부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조사는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사전 보고 없이 이뤄져 ‘검찰총장 패싱’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조사는 특혜를 받았다는 비판이 뒤따릅니다. 검찰총장은 원칙을 지키지 못했다며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심지어 국민을 속였다고까지 밝히며 대검 감찰부에 진상조사도 요청했습니다.
검찰총장이 아닌 시사평론가는 “검찰은 끝났다”고 지적하며 논란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검찰의 투명성과 독립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근영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섬네일·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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