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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파업을 국가핵심 기반 마비로 규정한 재난안전법 시행을 비판했습니다.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노동조합 파업을 사회적 재난으로 포함하는 위험한 발상을 비판했습니다.
마비된 국가핵심 기반에는 에너지, 교통, 의료 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의 강압적 모습에 대해 반발하며 재난안전법 시행령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기사 작성자: 강재구 기자 j9@hani.co.kr